오늘은 춘분(春分)..!!!
김일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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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9:21
오늘 아침에는 얼마전 담주가 춘분(春分)이라 하신 김영호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서 달력을 봅니다.
예...오늘이 춘분입니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
이 절기를 전후하여 농가에서는 봄보리를 갈고 춘경(春耕)을 하며 담도 고치고 들나물을 캐어먹는다."
이리 나와 있습니디.
어제 나리님들 먹일 배추가 다 떨어져 혼자 털레털레...비닐봉다리 하나 챙기고 홈***가다가,
봄을 맞아 길가에 심어놓은 작은 나무들에서 파릇파릇 새순이 나오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것 하나 찍어 내일 춘분 소식을 올려볼까 하는 욕심으로 핸폰카메라를 들이대는데...
아놔~~ㅜ.ㅜ
바람도 불고...새순이 작다보니 핸폰카메라 촛점을 도저히 잡을 수가...
한 5분을 실랑이를 하다가...
에이~~
이건 다 카메라가 후진 탓이야 하고.....갈길을 갑니다...^^;;
그래도 사진 함 봐주세요~~
회장님...이럴 땐 어찌 찍어야 하는지요~~!!??
오늘은 집에다 들나물 먹고 싶다 미리 말을 해놔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유~~^^
식구는 어제 감자 놓고 오늘은 무엇을 어떻게 할 까 생각하는 모습이 꼭 고민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나리들 먹이는 브로콜리는 냉장고 있는데 깜박 헀네요.ㅎㅎㅎ
김영호 선생님 : 도심지 야산에도 들나물이 조금씩 보이긴 하는데...봉화만큼 청정하지는 않을 것 같아 눈요기만 합니다. 봉화 냉이라...
저도 오늘 저녁 냉이무침에 냉이국 끓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새 많은 집은
허리 휠거 같아유
살포시 흔들림속에서 ...
봄이네유
...살며시~`다가 오는 봄......
평소에도 총무님 글을보면...소녀감성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는데....
아~~ 오늘은 봄처녀 같은신 감성에 맘이 흔들립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맛있는 냉이무침 배달해주세유~~~~ㅎㅎ
새싹들을 보는 순간 .... 아 ....이제는 완전 봄이구나 했습니다~~^^
나리 번식도 대박 나시구요~~
담부턴 자~알 ~ 찍어보겠습니다~~^^;;
봄아온걸 느낀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