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브라운 십자매 신생아~~^^
김일두
일반
10
2,596
2017.02.05 11:43
카나리아 번식도 끝나고 해서,
작년 하반기, 블랙브라운에 입문을 하고 싶어 블브가족을 들였습니다.
무척이나 큰 기대와 설레임이 일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합니다~^^
하지만 역시 초보에 한계일까요..!!
불안불안하던 한 녀석은 안탑깝게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서 쥔장에게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쥔장을 잘못 만난게 아닌가 하고 혼자 반성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을 열심히 키웠습니다.
자육번식을 위해...
모이도 영양가를 듬뿍~~~^^;;
하지만 결과는 초라했지요~~
가을 내내 열심히 했것만 외동이 한마리만이 겨울 문턱에 태어나 아슬아슬한 나날로 쥔장 맘을 졸이게 했지요!!
다행이도 주위 선배님들의 노하우에 지원을 받아 무사히 분리까지 성공...^^
일단 번식은 올 봄을 기약하고 작년 12월 말쯤 겨울을 나기 위해 블브를 거실로 옮기고 모이와 물만 겨우 챙겨주고선
저는 저대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올 1월 중순쯤부터 둥지에서 잘 나오질 않던 쌍이 ... 설마 했는데...설명절 전날 부화를 한 것입니다.
그것도 세마리를.^^
열렬한 관심은 극성이요..오히려 무심한 일상관리가 스트레스를 덜 주는 사랑이었을까요!!??
그리 지극정성으로 할때는 마냥 놀기만 하더니..
겨울내내 편히 쉬면서 놀라하니 저리 부화를 하는 걸 보면요..^^;;
첫번째 사진은:
울집 청개구리표 부모새들이 경계를 합니다~
언뜻봐서는 3형제자매가 모두 건강해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
일주일 조금 넘은 아이들입니다.
한개 남은 알은 확인을 해봤더니 무정란이네요~
부모새들이 네녀석은 버거울거라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ㅎㅎ
넉넉한 하루 되세요~^^
요즘 유럽 십자매가 유행을 타는 것 같더군요. 이소 후 모습 기대됩니다 ^^
잠시 사이드 잡으로 해보았습니다.
이제 봄도 오고 했으니 본업인 카나리아에 집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꺼먼자매라능거에유?... 갈색이라는 거에유
아니믄 두가지색의 조화?
요즘 자매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재매두 전문성으로 가는 추센가봐유....!
듣고 보니 저도 헷갈립니다~~
이름을 왜 저리 지었는지요~???
시간되면 네이* 나 다* 물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겨울에도 저리 새끼를 낳아 기를는 부모새들을 보면 ... 게으름 피우는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날이 많이 춥긴한대...잘 키워냈으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카나리아 둥지보다 주둥이가 더 긴....항아리 둥지를 사용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김영호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