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군산으로~
김일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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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4:41
밤새 이런저런 이야기꽃으로 정을 쌓다보니 밤 1시가 넘어서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산골이라고는 하지만, 쥔장님에 정성이 담긴 보일러 덕분에 따듯하게 편한 잠을 청할 수가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신다는 김항수 선생님은 새벽 4시가 조금 넘어서 기상을 하시는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조금 더 꿈속을 헤매다 아침 산책을 나서 봅니다.
상쾌한 공기에 숙취가 한방에 날아갑니다~
주변 이곳 저곳을 산책하며 사진도 찍어보고....오미자 밭도 구셩해 보고...먼산도 바라봐 보고...
마침내 헤어져야 하는 시간...
서로들 아쉬운 맘에 다음을 또 기약하며 조심히 올라가는 당부들이 이어집니다.
김영호쌤 내외분의 배웅을 받으며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군산 김항수선생님댁을 잠깐 들려 가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카나리아도 볼겸....군산에서 식사도 함께 하는 시간도 가질겸...~~^^
군산 김항수선생님 사무실 버드룸은 점말이지 깜끔한 모습이었습니다.
나리님들도 건강하고 크레스트, 글로스트, 레드등이 힘차게 뛰어놀고 있더군요~~
저녁은 군산에 제일 맛있는 집에 가서 회를 맛보았습니다.
항구도시에서 맛보는 회라서 그런지 느낌이 사뭇 달랐고 김항수선생님 내외분에 정성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다음을 기약하며 차를 돌려 다시 서울로 길을 재촉합니다.
다행이도 고속도고가 막히지 않아 편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첨엔 새들이 좋아 애조인 선배님들을 찾아다녔고,
이제는 선배님들이 좋아 선배님들을 찾아 다닙니다.
올 한해도 좋은 만남 좋은 모임 많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다가오고 있는 봄 좋은 시작 되셔서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좋은사진 코너에도 올려 놓겠습니다~^^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더 반갑고 좋게만 느낌니다. 말씀 하듯히 처음을 새를 따라 **
다음은 사람을 따라**? 건강하고 편안한 많은 일들이 하나 같이 이루더어지는 그 날을 위해 다 함께 노력 노력!!!
덕분에 편안히 멋진경치도 구경할수있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롤러계의 대부 양선배님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데이
임 할배가 연로 허셔서리 경치를 정치로 ....오타입니데이~~~...냉중에 우리도 그럴려나유?.......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