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터 흰둥이들이 선선한 가을날 인사드립니다. 정말정말 오랜만입니다!
오유정
일반
7
2,281
2016.09.23 13:40
잘 지내셨죠?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모두 잘 살고 있습니다. 나리들도, 아들내미도, 더위에 죽어가다 겨우 살아난 아낙네도, 짝꿍인 남푠도...^_____^
혹시나 궁금하시려나 살짝이 말씀드리면... 나리네 식구들은 많이 늘었습니다.
글로스터 아기들은 서른마리가 좀 넘고.. 파이프 아가도 세마리...
어미들도 더위도 이기고 잘들 지내서, 오십여 마리의 나리들과 복닥복닥...^^;; ㅋㅋㅋ
우리집 보물인 어미 흰둥이는 세 배에 걸쳐 14마리의 아가들을 키워냈고 그 딸내미들도 그럭저럭 해주었습니다. 흰둥이네 부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군요.
딸내미중의 한 녀석인 유혈사태 흰둥이도 아가를 보았답니다!
흰둥이의 핏줄인 녀석들이 다들 5~6개씩 알을 낳아주니, 아... 정말 무정란도 산처럼 쌓였었구요...
아직도 아이들의 옷갈아입기가 끝나지 않아 여전히 털과의 전쟁중입니다.
짝꿍은 우리집은 좁아지고 새집만 넓어진다고 가끔씩 얘기합니다.-_-; 어쩌지? 이사를 가야할까요???
늘어난 식구들을 분양보내고 어디서 멋진 아이들을 맞아올까 하고있습니다.
멋지구리 곱슬이들도 자꾸 보이고, 이거이거.. 내년엔 어쩌려구 맘이 또 요동을 칩니다.
대형장을 쓰다보니 이동이 정말 어려워 벽 청소가 불가능합니다.
김장봉투 비닐로 둘러놨더니 아이들이 쬐끔씩 질겅대고 바람에 푸닥거리다가 금새 만신창이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아크릴비닐 보호막으로 했어야 하는데, 새장이 너무 커서.....ㅠㅠ
이상은, 사진이 넘넘 더러버 보여서 미관상 좋지 않음을 변명하는 말이었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아름다운 카나리아들과 평안하셔요~
넘 멋지십니다~~^^
50여 식구면...챙길것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글로스터 .... 볼때마다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 입니다.
올 번식을 성공적으로 마치셨으니....
이제 화려한 옷만 볼일이 남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백신이없는 카나리아 중독에 환자한명 감염되어갑니다.ㅎㅎㅎ
잘 아시겟겟지만 글로스터는 체형카나리아입니다.
그래서 흰색은 꼭 체형좋은 그린과 쌍을 잡아서 후손들이 체형이 커지는것을 막고 콘서트와 코로나가 예쁜 후손을 볼수있답니다.
뜨거운 한여름에 돌보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예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전시회때 뵙겟습니다.
윗 분들의 말씀들이 하나도 화변이 나오지 않아요?? 평소에도 글 자체가 세로로 길게 나오고요??
뭐가 절 못 되었나 알려 주세요??? 010-5426-8479 이 응수 입니다.ㅏ!!
새들이 예쁩니다.
번식...사육......쨩이여~~
우찌 저리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운데유?
글로스터 여왕님......
번식의 노하우 좀.......
새장을 보고 있으면 정말 흐뭇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