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우씨이~이런 언눔이 너헌티 칸탁스를 맥이든??.....

정순진 17 2,487 2016.08.19 08:38
                        2달전.....
청계천에 갔다가 레드 글로스터 코로나 [완전 레드 ]한눔이 눈에 띄길레
두상..체형...상관없이....무조건으로 데려 왔습니데이~
거의 환상에 가갑게 생긴 색상에 모자를 쓰고 있으니.....
아가야~니는 우째그리 우아하게 생깃니??..멋지다아...이쁘다아..........라며 매일매일 저시키...보는 재미가 쏠쏠혔습니데이~
환상적인 색상의 저녀석이
가스나이믄 요 머시매랑....
머시매이믄 저 가스나랑 짝을 지어 주어야지이~~~라며.....

헌디이...에고오~~이거이 무신 일이래유~~~
황홀할맹큼 우아하고 단아하고 화려하던 이녀석이
갈수록 색상이 자꾸자꾸 흐려지믄서 요~~상허게 바뀌는겁니데이~
그뭐시냐~~털갈이허느라 그러것지이~~털갈이 끝나믄 더 이쁘고 우아하고 거의  환상적일거여~~라며 저 자신을 위로 혔죵~

오늘 아침에 번뜩 ~~번개츠럼 스쳐지나가는 생각...
우씨이~~이런 쓰블름들 언눔이 레드 칸탁스를 멕인거 아녀??..그러다가 실패혀서리 청계천으로 내보낸거???...아흐 속았따아...
그러믄 저시키는??...
아니지...
저가스나는 시나몬???................선배님..........야그좀 혀주세요......저 녀석의 실체를.........


                              아래 코로나 애기는
                              웹님댁에서 시집온 곰순이와 울집 사랑이녀석들의 막내둥이 입니다
                              집요허게  쥔장을 이기고 늦깍이 한녀석을 부화 시켜 놓고
                              탱자 ..탱자...노는 부모새들 덕분에 지가 열씨미 이유를 하고 있습니데이
                            ......야이~웬수들아 ~그러게 내가 고만 하라 혔지???.............




Comments

김일두 2016.08.19 09:34
  헉~~
칸탁스 먹인게 사실이라면...진짜~~~ 언눔이~~~~^^;;

저희집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차 번식실적이 저조할 때 태어난 파리쟌 한마리를 기냥 레드 아성조 무리에다 넣어 주었습니다.
레드 아이들은 한창 칸탁스를 먹이고 있었고요~~

그런대, 저희 애들엄마 왈,
왜? 저 파리쟌 가슴과 배색상이 갈수록 붉어지느냐..다른 새장의 성조들은 그린 고유에 바탕색을 가지고 있는데?

어라~~ 설마~~??
하고 좀 자세히 보았습니다.
음....레드만큼은 아니지만 녀석의 가슴과 배색상이 붉어지고 있더라고요...

난중에 다시 다른 새장으로 옮겼습니다.
털갈이가 진행되면서 다시 색상이 연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대, 이상합니다....
레드도 아닌데...왜? 칸탁스를 먹이면 색이 조금더 진해지는 걸까요...
심지어는 부분적으로 붉은 빛깔까지 내고 말입니다..???

제일 아래 사진을 보니 늦둥이 키우시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습니다.
암튼 빨강이 글로스터의 정체를 저도 알고 싶습니다~~^^

정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순진 2016.08.19 09:43
  좋은 아침 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살며시 다가오는듯한 .....
일두 후배님...첨엔....얼마나 이쁜 자태를 가졌었는지 모릅니데이~
오늘 아침은 색상이 저거보다 더 마니마니 엷어져있어유~
갈수록 갈수록 엷어지것지유...
아마도 언눔이 실험용으로 먹여 본거 같기도허구
아니믄 원래 저런색상인가.....
에구우...
모르것어유....저 녀석의 정체를........
김일두 2016.08.19 10:09
  정선배님~~
그래도 저녀석은 운이 좋은 아이 입니다.

위장술로 선배님의 마음을 끌어 청계에서 탈출에 성공했고,
또 새장도 아닌 으리으리한 방사장에 짜~연스럽게 날개짓 함서 자유를 만끽하니 말입니다..^^

아마도 저녀석의 운명은 천운을 타고 난 아이인 듯 합니다.
선배님댁에서 천수를 누려야 할 듯 합니다...ㅎㅎ
정순진 2016.08.19 10:48
  그런가유?~~
위장술....
맞네유... 그렇지 않으믄 절대루 안 데려왔을건뎅..........감사 합니다...긍정적으로 보아 주셔서
헌디 체형도 그리 나브지는 않은거 같아유..
두상도  그렇구...
건강하기는 두째가라허믄 섭하고...
친화력 대단하구....
잘 먹고...잘 놀고......조신하기도하구........그럼 걍~~데리구 살아야겠네유......
송인환 2016.08.19 11:31
  ㅎㅎㅎㅎㅎ
속으면  약도 없습니데이.=3=3=3=3.
황성원 2016.08.19 13:11
  예~~~전에 춘천에 김용수 어르신께서 노랑 얼룩 파리쟌을 칸탁스로 기르시어 품평회때 전시하신적이 있지요.
색깔이 노랑과 갈색에 빨강이 섞여서 독특하고 화려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김일두님과 유사하게 레드 아성조
날림장에서 함께 자라다보니 칸탁스 물을 먹게되어 그렇게 되었을 듯합니다. 레드와 다른 종의 카나리아를 기르게 되면
날림장이 확보가 안되서 혼합으로 기르게 되면 칸탁스공급이 애~~매해 진답니다. 저는 반대로 레드 한마리를 글로스터
날림장에 풀어 놓아서 3개월째 맨물을 마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칸탁스는 노랑과 흰색계열의 깃털을 물들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레드처럼은 아니겠지만... 붉은 기운이 나겠지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건...
파랑색 칸탁스가 있다면 물들여 볼만하다~~~~ 였슴다.ㅋㅋㅋㅋ
문제의 글로스터는 시나몬 계열이 맞는 듯합니다. 2세 배출시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득템하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쁘게 잘 기르세요~~
김일두 2016.08.19 13:17
  황선배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그게 그렇게 되는거였네요...^^
그럼 계속 놔둬볼 걸 그랬습니다...^^;;
정순진 2016.08.19 13:24
  인환 선배님....
증답이에유~
그 약 파는데는 아무데도 엄데유........

웹님 .....
그렇군요...지는 엄청 욕을 했습니다
시나몬이 맞군요
그리고 웹님 말씀대로 흰색도 아니고 노랑도 아닌데
쥔장이 칸탁스 먹는애들 장으로  집어넣어 실수한거이 맞는거 같아유
실험하려믄 설마아 시나몬을 물들이지는 않을거 같은디이
아마도 조금 있으믄 파랑 칸탁스도 맹글어 낼거 같아유
그러믄  물어보나 마나 조건엄시이 암눔 인가유?...
황성원 2016.08.19 13:27
  전문적인 글 오려놓아 봅니다~ ^^

<a href=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시나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5 target=_blank>http://www.canary.or.kr/bbs/zboard.php?id=SPECI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시나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5</a>
정순진 2016.08.19 13:34
  우와~~~웹님 감사 합니다
즈히집에
콘소트 시나몬 두마리 또  있습니다
태수 선배님댁 그린과 유정씨네 그린 머스매코로나 사이에서 태어 났습니다
공부 열씨미 허다가 힘들믄 자문 좀 구하겟습니데이
웹님 만세에.....
김대중 2016.08.19 13:35
  글쎄요~~ 어디서인지 윗대에서 컬러와 피가 섞였는 모양입니다.
발색 인자가 어느 대에서인가 섞여 유전되었으니까 발색이 되는 게 아닐까요?
정순진 2016.08.19 13:51
  윗대에서 흘러 온피.....?
회장님...
그러믄....쟈는 ...소속이 우찌 되는지요....
김일두 2016.08.19 13:56
  정선배님~~
"소속확인 불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고 확인이 안되니....^^;;
김영호 2016.08.19 21:13
  잡종 입니데이 석지 마이소.
정순진 2016.08.20 01:24
  넵~~
알겠습니다
안 석겠습니데이~~~충~~서엉!!
김대중 2016.08.20 06:57
  ㅎㅎ  사람 족보도 헷갈리는데 새 족보야 어찌된 일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이응수 2016.08.23 10:09
  고수님들의 진지한 속깊은 대화에서 내일의 발전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아낌없는 정보에서 알려주시는 순수한 마음에서 유모스러운 말 솜씨 까지**
참 보기도 듣기도 좋기만 합니다.늘 편안하 마음으로 내일을 밝게만 처다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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