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워도 고추는 주렁주렁~~^^
김일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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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
2016.08.04 08:30
구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을 올해 분양 받아 이것저것 심어 보았습니다.
각종 색상의 상추, 적근대, 치커리, 적겨자, 청겨자, 케일을 심고 마지막 귀퉁이에 고추를 심어 놓았습니다.
새님들을 보면서 이미 터득했지만,
역시 자연은 신비롭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기에는 좋은 날씨인가 봅니다~~~^^
그래도 봉화에 김영호쌤 고추밭에는 비할바가 못됩니다..ㅎㅎ
주말에 물도주고 몇개는 따와 집에와서 쌈장에 푹 찍어 ...음...맛있습니다...^^
웬지 물방울 맺힌 고추에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사진은 지난 주말에 담아온 녀석입니다~~
오늘 하루 매운 고추 드시고 이얼치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마다 울집 옥상에 청량고추 30개 호박 5개 상추 30포기 정도 심습니다
올해도 고추는 벌써 빨강 고추잠자리 처럼 다 익어서 80%정도 수확을 했습니다
올해 고추농사는 벌써 접어야 합니다 ㅎㅎㅎ
대풍이십니다~~ 고추 30그루면 물량이 꽤 나올 것 같습니다.
상추도 30포기면 한집에 다 드시기에는 많은 양인데....!!!
올해 대풍~~ 축하드립니다...^^
더워도 그래서 일 하는 것 같아 보기도 참 좋기만**?
맛있게 드셔요.
이제 이곳에서는 붉은고추를 수확한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호 선생님 : 주말농장 경력은 한 5~6년 되는데, 어떻게 된것이 할때마다 초보티가 납니다...고수이신 쌤께 그런 말씀 들으니 민망합니다~~^^
붉은고추 많이 수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