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봄이네요~

박진영 13 2,574 2016.03.27 21:13
카나리아를 키우는  분들의 설렘이 가득한 봄입니다.

제가 작년 가을부터 카나리아 사육에 입문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글로스터와 파이프가 한 쌍 씩 베란다에 입주했습니다.
오랜만에 카나리아가 열심히 울어대는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글로스터는 현재 3마리 새끼를 키우고 있고, 파이프는 무정란을 한번 낳았습니다.

글로스터는 암수가 협력해서 새끼에게 먹이를 엄청 잘 먹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은 모자 쓴 놈이 한마리도 없네요~^^

파이프는 암수가 모두 발정이 온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서로가 못 본 척 합니다.~ㅜㅜ;

오랜만에 카나리아도 키우고,
오랜만에 베란다에서 카나리아 번식하는 모습과 먹이 조르는 새끼들도 보게 되고,
오랜만에 카나리아 사진에도 도전해서 몇 장 올려봅니다~




Comments

황성원 2016.03.27 22:08
  봄날 주말의 평온한 모습이네요~ 글로스터 번식을 하시어 좋겠습니다. 저는 글로스터 한쌍은 모두 암컷... 한쌍은 발정이 덜 온듯합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모두 콘소트라도 부럽습니다~~~~^^
다음번엔 다양한 새끼들 보시기 바래봅니다~ 오랜만이시네요~ 박사님!!! 자주 들리시어 소식 전해주십시오!
김일두 2016.03.28 09:34
  넘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역시 나리님과 함께하는 봄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글로스터 부모새가 저리 열심히 육추를 하니 이소까지 잘 되리라 믿습니다.
파이프 녀석들한테 "홧팅~~" 이라 전해 주십시요~~^^
김문식 2016.03.28 10:41
  번식, 육추 넘 보기좋습니다.
이응수 2016.03.28 10:43
  아주 평화롭기만 합니다.
고수님의 열정이 눈이 확 들어오네요!!?
송인환 2016.03.28 16:24
  하이 방가 방가 ㅎㅎㅎ.
김영호 2016.03.29 07:17
  다시 카나리아를키우시는군요.
축하합니다.
김대중 2016.03.29 09:31
  ㅎㅎ 다문화 가정입니다. 새끼들의 색상이 다양합니다.
역시 사진은 대가, 진영(진짜 좋은 영상) 입니다.
이재형 2016.03.29 10:46
  글로스터들이 육추를 아주 잘 하는모양임니다.
추카드립니다.
권영우 2016.03.30 07:50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 좀 오십시오.
김태수 2016.03.30 12:39
  더디어 박사님 베란다에 카나리아가 입주 축하드립니다.^^
역시 포토는 최고입니다.
박진영 2016.03.30 22:36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반가운 분들, 이렇게 카사모 공간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되니 반갑습니다~^^

글로스터는 모자 쓴 놈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이지만 다양한 색의 새끼들이 잘 크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오랜만에 카나리아로 활기찬 베란다를 보면서 카사모 생각이 많이 나는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사모에 자주 놀러 오고 가끔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김영호 2016.03.31 07:38
  창녕에서 서울로 오셨나봅니다.ㅎㅎㅎ
정순진 2016.03.31 09:51
  추카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자라네유
저희집두 여섯쌍 포란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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