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뭐가 그리 바쁜지...

김두호 6 2,336 2016.05.03 21:18
컴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요즘 한창 번식철이라 베란다와 사육장을 오가고 손주 돌보러 다니니 여유가 없습니다.
저의 집 번식은 2월말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늦은편이구요.
첫 번식에서 산란은 3개에서 4개를 하는데 부화는 2마리에서 3마리 부화하고는 한마라씩 압사를 시키네요.
그 바람에 20 여 마리가 좋은 세상으로 가버리고 둥지째 육추를 포기하는 쌍도 나옵니다.

오늘까지 42 마리 링을 채우고 레드 모자익과 파리잔, 글로스터, 파이프 4 종류만 번식을 하고 있습니다.
2번째 내지는 3번째 번식에 임하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는 마리 수가 적습니다.

베란다에서 아침과 점심때까지 습식에그푸드와 시드 불린것을 주고 사육장으로 가면 저녁무렵까지 휜치류 돌보다가
딸아이 집으로 가서 손주돌보다 12시가 다되어 집으로 돌아와 먹이통을 씻고 ...
아직 첫번식도 못한 새장도 있지만 준비한 17 쌍 모두 다음 주면 번식에 임할것 같네요.

늙은 파리잔 암컷(2011년)은 올해 번식을 못할줄 알았는데 첫배에 4 마리 부화후 한 마리 압사시키고  3 마리를 잘 키우고 있습니다.
두번째 번식을 준비하느라 둥지 만들고 있습니다.
암컷은 한마리 뿐이고 수컷 3 마리는 올해도 그냥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레드모자익과 글로스터 파이프 모두 짝없는 수컷들만 20 여마리 됩니다.

Comments

김영호 2016.05.04 01:06
  5 월에는 많은 개체들이 나오겟습니다.
저도 번식이 초반에는 엉망입니다.
이응수 2016.05.04 09:08
  김 두호님! 몸건강 하시죠?
참으로 오랫만에 뵙 것 같아 여간 기쁘것이 아니기에 무척 좋기만 합니다.
늘 확짝 웃는 모습만 생각 합니다 . 무주 이 응수 드림!!
김대중 2016.05.04 10:38
  바쁘셔도 종종 들리셔서 짧게라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시요.
김태수 2016.05.06 11:38
  백수가 더바쁘다 하였는데 ㅋㅋ
바쁜일이 모두좋은 일이군요 건강지키면서 자주 소식 전해세유~~~~
정순진 2016.05.09 00:44
  새들보다 더 이쁜 손주 보시느라 더 바쁘시군요
제 칭구들도  대부분 손주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해서
나는 절대루 손주 안 볼거라 장담 했는데......ㅋ
김두호 2016.05.09 23:42
  연휴기간에 손주들 다 모여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가버립니다.
뒷정리는 누가 하는지...
부화하는 개체수가 점점 늘어갑니다.
습식 에그푸드는 만들기 바쁘게 먹어치우니 감당이 불가능이네요.

이응수님 뵈러 간다는게 여의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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