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완연한 봄날의 부화~

황성원 10 2,283 2016.04.12 14:02
회사 Red Canary 두쌍의 새장이 지난 연말부터~지금까지 지속적인 안정적인 번식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지난주에 링을 끼우고, 독립을 시키고하여 신경 못 쓰고, 착각한 탓에 지난주 갓 새끼들을 분리한 새장에서
오늘 오전 이상하게 예상치 못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앗~ 이건 부화를 갓 하면 나는 소리인데?  ◐◐;
설마하고 둥지를 보았더니... 여섯개의 알중에 뽀송뽀송 털을 가진 두마리의 새끼가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허걱~ 채란도 안했엇는데... 나머지 네마리가 연겨푸 주중에 부화를 하면 휴~ 날림장을 구해야 할 듯 합니다...

옆에 다른  Red Canary 새장 둥지에는 이제 쑤구리 자세를 제법 잡는 다섯마리의 새끼들이 모이와 영양식으로
살이 오르고 있네요...  4월중에는 번식을 이것으로 중단해야 할 듯합니다. 휴~

집에 파리쟌은 4개의 알을 부화하여 포란에 들어갔습니다만... 새끼들이 포란을 방해하네요. 새끼만 분리를 하기에는 이르고
숫컷과 함께 분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4개의 알을 보호해야 해야하니!! ㅡㅡ;

Comments

김문식 2016.04.12 14:36
  올해에는 정말대박입니다.
즐거움을 맘껐 누리시고 계시는듯.........
황성원 2016.04.12 15:26
  김문식님... 번식과정의 재미는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호 2016.04.13 07:59
  5개월정도 번식기를 함께하면 이젠 힘들때도 되었지만 파리쟌이 번식을 시작하였으니...ㅎㅎㅎ
하여튼 나의 옛생각이 납니다.
황성원 2016.04.13 09:54
  김영호님...반복되는 일률적인 번식모드에 채란-검란도 안하고 엉망입니다. 부화한 새끼들이나 잘 관리해야 겠습니다. 투표하고 회사에 출근하는데,
비는 이슬황사비가 내리고 꿀꿀한 날씨에 기분도 다운이네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김일두 2016.04.14 08:55
  오늘도 날씨가 영~~~ 입니다.
그래도 꼬물이들을 보면 맘이 평안해 집니다.

제일 아래 엄마 앞에서 엉쩡대는 아기 파리쟌...정말 잘 생겼습니다..^^
황성원 2016.04.14 18:39
  김일두님...꼬물이들의 움직임이 기대감을 더욱 배가 시키죠~ 다른 종의 카나리아에비하여 파리쟌은 얼굴이 참 잘 생긴듯합니다.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김대근 2016.04.14 22:05
  날림장 하나 더 있다 필요하면 연락혀
황성원 2016.04.14 23:25
  김대근님... 필요합니다~~!!! 연락드리께요... 돈까스 드시러 오시지요~ㅋㅋ ^^
김대중 2016.04.15 13:22
  우리집에는 언제나 번식 소식이 들릴지....
황성원 2016.04.15 18:19
  김대중회장님... 올해 번식한 레드 컬러 쌍중 한쌍 내려보내 드리겠습니다. 번식 유도 차원에서~ ^^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98 명
  • 오늘 방문자 1,203 명
  • 어제 방문자 1,28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6,223,218 명
  • 전체 게시물 76,546 개
  • 전체 댓글수 179,287 개
  • 전체 회원수 1,60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