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번식 현황 보고서
정순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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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2016.04.11 10:58

1. 글로스터 -
웹님댁에서 시집 온 곰순씨와 사랑이는 네 마리 육추중 ...[두눔 다 노랑 계열이 많음]
곰 여사님 절대루 안 보여주지만 지가 누굽니까?,,,
" 곰순아 애기 이쁘니 언제 보여 줄거야?...주문을 외우지유....ㅋㅋ2일만에 보여 주더군요
2015 카사모전시회 우수상 깡새와
태수 선배님댁 사월이 사이에 두녀석 육추중인데 요 가스나는 신방 꾸며 입실하기 전에 베란다에서 알 4개낳은 것을
에비가 불분명하야 강제로 빼준 상처가 있어서리 밥 먹이다가도 저만 보면 일단 엽눈으로 째려 봅니다...........쳇
유정씨가 머스마라고 준 병뚜껑 흰둥이 가스나와 울집 쌍칼이 현제 포란 중이고
봉화에서 시집 온 고고하고 까칠한 뚱뗑이 봉순씨
오던 날로 온집안을 날아 댕기더니 며칠만에 살~~쏘~옥 빠져 날씬
파이프 숫눔들이 꼬시려다가 안 되니 오히려 공격 당했지유......짜아슥들 이쁜건 알아 가지공~
며칠전 알콩달콩 둥지짓다가 졸지에 마누라를 봉화로 시집보낸
춘천에서 온 왕초영감과 신방차려 주었더니 그 영감도 맘에 안드는지 난리부르스
그 영감이 누군가?
둥지를 차지허구 몇날며칠 봉순씨를 길들이기 시작허길레 [ 왕초 잘한다...잘해 우리왕초 쵝오~~ㅋㅋ]...시방 이쁘게 둥지 틀고 조신하게 앉아 계십니데이~
제일 기대주였던 짱구와 이쁘니가 4개의 알을 품다가 지드리 생각해도 부화 날짜가 훨씬 지났는지 하나를 떨어드려 깨쳐 보더니 이틀 더 품다가 포기.....
우리집 멋쟁이와 태수 선배님댁에서 온 블르도 무정란 4개 .... 다시 재 도전 열심히 둥지 짓는 중
뚜껑머리 공주와 태수 선배님댁에서 장가 온 꽁지도 포란 중인데 [머스마가 림프에 걸려 꽁지깃털이 다 빠진 상태였기에 느낌상 99%무정이라 추정 .. 걍 지들이 포기하기까지 기다리는 중 ]
2 파이프 -
노바와 쵸코 머스마 둘에.... 야미와 송이...
그리고 카사모 전시회때 못잡아서 남겨진 가스나 둘
풀어 놓아도 근친이 안되겠기에 베란다에서 휜치들과 자유로운 새님들이 되어 있는데
노바는 손녀딸이 둘이나 있는데두 건드리지않고 쥔장의 무지로 6번 번식 시키다가 죽을뻔한 부실한 야미 뒷바라지하믄서 조신하게 살고 있어유~
초코와 송이커플은 4마리 이쁘게 잘키우는 중이고
에비인 쵸코가 마누라 포란 중에 딸래미와 놀더니 시방 포란 중
또 한 가스나는 울집 깡패 뱁새눔 애인이되어 포란 중인디 누가 에비인지 모름 [아마도 무정란 가능성100%]
다리 들고 서 있는 저시키 뱁새 ...
3. 피어리노 -
도가머리 가스나..
3년전 한남동 기천 선배님이 20여쌍 수입허셔서리 한쌍이 즈히집에 왔는데
수입과정에서 머스마가 호흡기에 걸려 한국에 들어 왔나 봅니다 괞찮다가 다시 도지기를 번복 고생고생 하다가 작년에 가버렸고
두마리 냉겨 놓은 더치는 피어리노를 사랑하던 뱁새눔이 죽여 버렸고
신랑 구해 달라 외쳐대는 곱순이 등살에
얼마전 동생들과 춘천 닭갈비 먹으러 갔다가 용수 선배님댁에서 3개월만 빌려 달라고 하믄서 옐로우 프릴 머스매 보쌈해 와서 시방 둥지 짓 는 중입니데이
에휴~~머스마가 크긴 크요~그래두 우짠데유...피어리노가 없는것을....
소문조 세눔.....
거실 저의 책상 엽... 티비엽에다 저리 이쁘게 둥지를 지으며 시위중 입니데이
마누라 구해 달라고오..
있어야 구해주지유.......
늘 애조새 걱정에서 부화의 이름으로 그 열정을 알기에 아낌없은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오늘도 상세한 보고서에 응원합니다. 편하고 희망이 넘치는 멋진 봄에는
마음도 흡족한 번식 또한 박수 받을만한 큰 성과 기대 해 봅니다. 화 이 팅!!
무주 선배님 평안 하시지유?
과찬이십니다
일단 주부 이고 그녀석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교감이 잘 되는거 같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쁜 녀석들이 많이 태어났으면 합니다.....
잘하고 있네요
부디 멋재이 글로스터 생산하세요
워낙 건강한 얘들이라 즐거운 번식기를 보내시겟습니다.
봉순이가 잘 적응하고있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
글로스터, 파이프, 피어리노 대박 나시고, 그나저나 소문조 마나미들은 어찌 구해야하는지..^^;;
홧팅~ 입니다~~^^
아침에 창고에 들어가면 제법 아는척 합니다
낯설지 않은지
아니믄 쥔장 아줌니가 너~~무 착해 보이는지이.....ㅋ
봉화 선배님 ..
농번기라 바쁘시지유?
둥지도 이브게 잘 지었어요
앞쪽으로 자꾸 높이 쌓아 올리길레
인조 나뭇잎으로 가려 주었더니 좋은가 봅니다
별밤에 숫불에 괴기 구워 먹던 추억의 밤을 한번 더 재현해 보고 싶은 맴이 .....
일두님 증말 북적북적 사건사고도 많아요
그래도 쥔장과 교감하고 싶어하는 새님들이 있어서 좋고요
기대 이상의 이쁜 녀석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하늘 같은 선배님들이 후배를 밀어 주셨는디이 .........
올 카사모 전시회때
멋쟁이ㅡ웹님만 윤허 허시믄 전시장 대 강당에 애기들 다 데리고가서 확~~~~날려 보고 싶어유...............당연히 .일두 후배님이 책임지실거니께유~~............그쵸?
일단 대강당에 다 풀어서 날려주세요~~^^
이틀동안 출입문은 제가 지키고 있다가 카사모 전시회 끝나면 잘 타일러서 전부 원대복귀 시키고 말을 좀 안듣는다 싶으면
제가 이번이도 실력발휘 좀 해서 귀가조치 시키겠습니다...^^
그래도 마직막까지 개기는 아이들은 한 두어쌍 SSG~(쓱~) 저희집 베란다에 데려다가 훈육을 좀 시키도 될지는..??... ㅎㅎ
암튼, 그날은 제가 휴가 냈고 철통 경비...카님들을 위한 충성맹세~~합니다..^^
정선배님~홧팅~ 입니다...^^
웹님의 윤허가 있으믄..............................콜!
귀가조치는 아니공...
원 하시는 회원님 계시믄
그날 총회때츠럼 후배님의 순발력으로 확~ 잡아 주시믄 되유....
울집 작년다산왕 피어리노 올해는 놀구있었는데ㅋㅋㅋ
선배님 고수는 유~
하늘 같은 선배님들께서
밀어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그대로 하니께 잘 되능거쥬~
넵
회장님 제일 이쁜 눔으로
손수 잡아서 데려가실 이쁜 새장까지 준비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