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박진영
일반
13
2,588
2016.03.27 21:13
카나리아를 키우는 분들의 설렘이 가득한 봄입니다.
제가 작년 가을부터 카나리아 사육에 입문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글로스터와 파이프가 한 쌍 씩 베란다에 입주했습니다.
오랜만에 카나리아가 열심히 울어대는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글로스터는 현재 3마리 새끼를 키우고 있고, 파이프는 무정란을 한번 낳았습니다.
글로스터는 암수가 협력해서 새끼에게 먹이를 엄청 잘 먹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은 모자 쓴 놈이 한마리도 없네요~^^
파이프는 암수가 모두 발정이 온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서로가 못 본 척 합니다.~ㅜㅜ;
오랜만에 카나리아도 키우고,
오랜만에 베란다에서 카나리아 번식하는 모습과 먹이 조르는 새끼들도 보게 되고,
오랜만에 카나리아 사진에도 도전해서 몇 장 올려봅니다~
다음번엔 다양한 새끼들 보시기 바래봅니다~ 오랜만이시네요~ 박사님!!! 자주 들리시어 소식 전해주십시오!
역시 나리님과 함께하는 봄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글로스터 부모새가 저리 열심히 육추를 하니 이소까지 잘 되리라 믿습니다.
파이프 녀석들한테 "홧팅~~" 이라 전해 주십시요~~^^
고수님의 열정이 눈이 확 들어오네요!!?
축하합니다.
역시 사진은 대가, 진영(진짜 좋은 영상) 입니다.
추카드립니다.
자주 좀 오십시오.
역시 포토는 최고입니다.
반가운 분들, 이렇게 카사모 공간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되니 반갑습니다~^^
글로스터는 모자 쓴 놈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이지만 다양한 색의 새끼들이 잘 크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오랜만에 카나리아로 활기찬 베란다를 보면서 카사모 생각이 많이 나는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사모에 자주 놀러 오고 가끔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자라네유
저희집두 여섯쌍 포란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