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아직 잠잠합니다.

김두호 7 2,446 2017.01.30 23:13
구정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추워지니 움츠려 듭니다.

요즘 번식을 위한 별도 조치없이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추위에 강해지라고 배란다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수컷들은 조금씩 발정이 와서 울음소리가 점점 커져 가지만 완전한 발정 상태는 아닙니다.
수컷들만 일주일에 한두번 에그푸드를 넣어주고 암컷에게는 전혀 공급을 하지 않습니다.
수컷을 발정시켜놓고 암컷에게 난조를 공급하려 합니다.
예년엔 지금쯤 산란 모드에 들어가 있었지만 올해는 새장 셋팅도 하지 않고 호홉기 치료와 예방을 위해 ...
사육자의 게으름과 나태에다 귀차니즘까지 겹쳐 ...
번식을 해 숫자를 늘려 보아도 판매처와 가격이 낮아 예전같이 재미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2월 중순이나 말부터 번식모드에 들어가서 3 배씩만 번식하고 그만 두려 합니다.

Comments

이응수 2017.01.31 09:33
  김 두호님!! 새 해 명절은 가족과 더불어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번식에 두루 두루 관심과 열정이 대단만 하여 보기도 듣기도 좋기만 합니다 .
늘 활짝 웃는 모습만 생각하면서 늘 편안하고 건강하셨으면 간절히 원하면서****?
임기원 2017.01.31 10:24
  그렇군요 아직도 발정 기미가 보이지 않나 보군요.
저희는 서서히 발정이 오고 있고 여러쌍 잡았습니다.
선생님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정순진 2017.01.31 11:14
 
지두 베란다 창문을 조금 열어 놓았더니
창문앞에 물이 얼었더라구유
기래두
하늘같은 선배님들이 카나리아는 춥게 키워야헌다해서
걍 두었어유...
그러믄 지두 잘 허구 있능거네유?~

바람둥이 노바님께서 요즘 가스나 따라 댕기며 노래 부르시공
머시매들허구는 공중전 쌈질 허시능거 보믄서 .........................................암수 구분허구 있어유..........
구교헌 2017.01.31 14:05
  울집 카들도 숫컷들의 울음소리로 동네가 시끄럽네요
2월 말쯤 쌍을 잡을려고 합니다
해마다 격는일이지만 고양이가 들어와서 새방을 완 전초토하해버렷네요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나 햇는데 .고양이한테 희생된 나리에게 미안하기까지하네요
김석훈 2017.01.31 21:44
  이제 서서히 번식 준비를 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저도 어제 종조 쌍 잡았습니다.
김영호 2017.02.02 13:21
  설 잘 보내셨습니까.
사모님은 쾌차하셨는지요.
자주 통화를 못하니 정담란에서 안부를 묻습니다.

정유년 붉은 닭띠해 만수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산골도 번식은 생각도 못합니다.
하지만 수컷들은 날개를 내려 울기시작합니다.
암수구별은 해야 되는데....
김일두 2017.02.03 15:37
  김두호선생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저희 집 베란다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집에서 놀게 해주라는 애들 엄마 등쌀에 암수 같이 놓아서 일까요...!!??

이제 암수를 분리하고 숫넘들한테 미국산 흰계란이라도 공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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