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세요?
김두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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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2016.08.01 14:54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기온 탓에 이곳 대구는 지겹네요.
60 년 넘게 이곳 기온이 적응을 했지만 나이들면서 더욱 힘드네요.
베란다 온도계는 40 도를 육박하고 나리들도 부리를 벌리고 헉헉 대고 있습니다.
매일 소나기가 한번씩 뿌려 주지만 그때뿐이고...
십자매나 휜치류 먹이를 배합하여 포대에 넣어두었는데 모두 쌀벌레가 생겨서 아파트 주차 공간에 널어두고 말리고 있는데
이틀째 땀을 흠뻑 흘리면서 소나기오면 거두어 들이고 말리고 바람에 까불고 ...
모든 사료들을 꺼내어 말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분들 정성이 보통 아니라고 말씀들 하시고 가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날씨 이만저만 더운게 아닌데....먹이까지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입니다.
쉬엄쉬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새도 좋으시지만 건강 부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본 받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