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낳은 파리쟌 3총사~~~
김일두
일반
14
2,333
2016.06.30 11:46
어느덧 6월에 마직막 날입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잔뜩 흐린 날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무더위는 잠깐 비켜서 있는 것 같습니다.
나리들과 함께 번식시즌을 겪다보니, 모든 일이 억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산란 타이밍이 그 대표적인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파리쟌 부부가 육추중에 넘 빨리 산란을 하다보니, 무정란만 낳는 파이프에게 맡겼습니다.
이 파이프 부부에 결정적인 문제는,
숫넘의 발정이 오다 만건지..영~ 암넘에게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포란중에 암넘에게 먹이 한번을 물어다 주질 않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암넘은 지극정성으로 3개를 부화시겼습니다.
숫넘이 전혀 육추를 하지않아서 3마리는 어렵겠지 하고 있는데, 오늘이 벌써 28일차 입니다.
노랑얼룩이 파이프 .... 정말이지 대단한 녀석입니다...^^
흐린날 그나마 역광으로 찍었더니, 정작 나리들은 희미하게 나왔습니다...^^;;;
그 가족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막 날아오르려고 하는 왼쪽에서 두번째가 육추를 혼자 전담한 파이프이고 나머지는 그린 파리잔들 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너무나도 기특하지요~ 좋은 특식 많이 주시지요~ 내년에는 좋은 숫컷
짝지어주시구요~
안그래도 저 파이프 방에는 맛난 것들을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이제 파리쟌들이 지들 양엄마 보다 다들 덩치가 커져서 어미새와 새끼새가 바뀐 것 같습니다.
낼쯤 분리를 해줄까 합니다.
파이프는 내년에 꼭 확실한 신랑을 짝지어 주겠습니다.
육추를 잘하는 편에 속하는 아이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리잔 2세를 많이 보셨네요
만나고 영양식 많이 주세요
그리고 특별한 사유 없으면 분리 독립 하지 마시고 함께 두세요 앞으로 30일간이상을 말입니다
환경 바뀌면 아기새들 스트레스 받고 잘 못먹어 약해 집니다
잘 계시지요?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미새를 쉬게 하려고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좀 더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털갈이후 멋지게 변하는모습이 파리잔의
매력이죠.
감사합니다~~
올해의 남은시간은 말씀하신것 처럼 나리들이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을 감상하고자 합니다...^^
무엇이든 주인의 열정이 없으면 안되는 일이 하나 둘입니까??
김 일 투님 화 이 팅!!!
격려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상하신 아버지, 부드러운 아버지, 엄격하신 아버지,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 심지어는 바람피우는 아버지 등등
새들의 부모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인간세계와 비유가 정말이지 리얼하십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 솟넘도 계속 같이 동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인간사와 별 다름이 없습니다.ㅎㅎㅎ
정말이지 머...저희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ㅎㅎ
건강하게 잘 자랐네유,,,,,즈히집 머시매들은 육추를 너무 잘 허는뎅~
가스나가 다시 포란으로 들어가믄
언내들허구
포란중인 마누라까지 다 먹여유.......ㅋ
정선배님댁 나리님들은 노바대왕을 포함해서 알아주는 녀석들입니다~~^^
저 위에 노랑얼룩이 파이프는 그 노바대왕의 직계 따님으로 선배님께서 선물해 주신 아이입니다.
역시....다르다는 것을 저희집에서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녀석입니다...^^;;
숫컷 파이프는 선배님댁으로 입소를 시켜서 교육을 좀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은 잘 생겼는데 넘...무정한 녀석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