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받는날이...
김영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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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2016.05.08 10:21
연휴의 마지막날이고 어버이날입니다.
꽃달아줄 부모님 갈수없는 곳에 계시니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고, 작년에 가신 형님도 그립습니다.
이젠 고집이약해지고 주관도 또렸하지 못해집을 느끼고 있습니다.
산골생활이 많이 적응되고 만족합니다.
과한 노동이 문제지만 이것또한 체력단련이라 여기면 즐겁게 할수있답니다.ㅎㅎ
고추모종은 흙냄새 맡고, 새방은 새끼 잘 키우는쌍도있고 알만 낳고 중도에 포기하는 쌍도 있습니다.
예전 처럼 맘 아파하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1월에 거실에서 번식을 시작한 쌍에서 2차에걸쳐 6마리 이소시키고 3차에 5마리 육추중에있으니 제일 성적이 좋은 쌍입니다.
아직도 새벽에는 4도까지 내려가니 밤마다 새방 창문을 닫는답니다.
몇일전 영주에서 양난을 한아름 사들고 한것 기분전환을 해봅니다.
두서없이 몇자 그려봅니다.
미안합미데이~~~~~~
양란을 저리 해 놓으시니 멋져유 선배님
서울 즈히집두
베란다에는 온도가 일정한데
북쪽 창고에 있는 녀석들은 아침저녁 기온차이가 심해서 신경쓰고 있어요
삶이 다 그런것을**? 용기 잊지 마시고 그 열정으로 내일을 밝게만 봤으면**?
형님 마음 알것같습니다...
나 또한 부모님께 그렇게 했으니까유 가고없으니 알것 같드라구요 ㅎㅎ
양란이 거실가득 보기좋습니다..^^
웬지 잘 키웠다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