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의 부화~
황성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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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4:02
회사 Red Canary 두쌍의 새장이 지난 연말부터~지금까지 지속적인 안정적인 번식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과 지난주에 링을 끼우고, 독립을 시키고하여 신경 못 쓰고, 착각한 탓에 지난주 갓 새끼들을 분리한 새장에서
오늘 오전 이상하게 예상치 못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앗~ 이건 부화를 갓 하면 나는 소리인데? ◐◐;
설마하고 둥지를 보았더니... 여섯개의 알중에 뽀송뽀송 털을 가진 두마리의 새끼가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
허걱~ 채란도 안했엇는데... 나머지 네마리가 연겨푸 주중에 부화를 하면 휴~ 날림장을 구해야 할 듯 합니다...
옆에 다른 Red Canary 새장 둥지에는 이제 쑤구리 자세를 제법 잡는 다섯마리의 새끼들이 모이와 영양식으로
살이 오르고 있네요... 4월중에는 번식을 이것으로 중단해야 할 듯합니다. 휴~
집에 파리쟌은 4개의 알을 부화하여 포란에 들어갔습니다만... 새끼들이 포란을 방해하네요. 새끼만 분리를 하기에는 이르고
숫컷과 함께 분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4개의 알을 보호해야 해야하니!! ㅡㅡ;
즐거움을 맘껐 누리시고 계시는듯.........
하여튼 나의 옛생각이 납니다.
비는 이슬황사비가 내리고 꿀꿀한 날씨에 기분도 다운이네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
그래도 꼬물이들을 보면 맘이 평안해 집니다.
제일 아래 엄마 앞에서 엉쩡대는 아기 파리쟌...정말 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