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
김영호
일반
12
2,279
2017.03.21 14:53
미륵골에서 울산 울주까지 3시간 달려 도착했습니다.
퇴근을 좀 빨리하신 정병각님 반가히 맞이해주어 기쁨은 업되고
바로 근처 횟집에서 적당히 한잔하고 2차는 집에서 간단히 맥주로 입가심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에
밤은 깊어가고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다음날 출근을 생각하며 12시 가까이에 잠을 청하고
다음날 파이프와 옐로를 보쌈하여 동면리 산골로 오는길에 7번국도의 시원한 봄바다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왔니다.ㅎㅎㅎ
도착 즉시 상자속에서 고생한 얘들 합사하고 채란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봄 바람 맘껏 즐기시는 일정이셨겠습니다.. 아~저도 봄 바람 살랑이는 도로를 달리고 싶네요!!
잔디도 많이 자라서 보기좋고.
웹!! 언제든지 떠나서 달리면 됩니다.
파이프와 옐로우도 번식 대박나세요~~^^
나무향이 그윽한 곳에서 일박은 따듯했습니다.
점점더....
다단아하고 견고한 고택분위기가 나유
혼자 가셨어유?
별채에서 주무셨어유?
나무향이 마니나유?
좋으셨겠네유.....
돌틈사이 철쭉꽃이 피면 멋진 전원주택의모습이겠습니다..
그때먹은 맛있는 삼겹살 생각납니다.ㅎㅎㅎ
나무향이 좋았어유.ㅎㅎㅎ
태수님 그제가 딱 일년전 만났던날 이였답니다. 묘하게..
많은 생각과 열정으로 지으신 흔적이 곳곳에 ***?
짦은 세월은 아닙니다.
만난지 9년이니 말입니다.
울산 정자바다의 추억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왓으면 전화라도 하시지 40분이면 갈수잇는데
미안합니다. 그리 가까운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