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대형사고
김영호
일반
9
2,420
2016.08.18 10:31
아침 새방에들어서니 찍찍거리는 소리가 나서 모란앵무 소리로알고
새방을 훌터보는 순간 깜짝 놀라고 새장 바닦을 보니 쥐가 끈적이에 붙어있었습니다.
날림장 두장에서 12마리의 카나리아가 널부러져 있는 모습은 처참하고 경악스러움에 ....
지금 생각해보니 서생원의 침입이 좀 된것같습니다.
구교헌님 왔을때도 두마리 떨어져서 아~~참, 하고말았는데
그때 상황 판단을 했어도 대형 참사는 막을수있었는데 말입니다.
도시에 살때는 어떻게 관리하게에 쥐새끼에게 카나리아를 뺏끼지 했는데 제가 그런 처지가 되었네요.
많이 씁썰합니다.
고추나 따러 가야겟습니다.
모르긴 몰라고 구교현 형님께서 쥐를 데리고 온 듯 합니다
아무래두우 카사모 식구들을 정식으로 초대허셔서리
고추따기 대회를 허믄서
밝은 달밤에 숯불에 지글지글 장어도 굽고
괴기도 구워
거나하게 막걸리 한잔혀야 이런저런 사고가 안날거 같네유.................
어찌~~ 그런일이 ....
말씀대로 대형 참사입니다~
죽은 카나리아들을 생각하니 맘이 참으로 비통합니다..ㅠ.ㅠ
빨리 침입경로를 확인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끈적이를 설채해 놓셔서 확실하게 정황을 잡으신 것 같습니다...!!!
쥐가 제일 큰 문제인데**어찌 할 수도 없고 그 때 그때 정말로 잘 살펴야 되는 것인걸 을!!
다음 실수는 없기를 정말 바람니다. 너무 속상 해 마시고 용기 !!!
평소에 드나드실 때 문을 꼭 닫고 댕기십시요~
이것이 물좋고 공기좋은 시골에 사는
대가로 치러야 하는 업보인 것 같습니다.^^
12마리씩이나..울화통이 터질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