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폭우로 잠 못이루고

김영호 8 2,293 2016.07.04 23:37
이틀간 내린비로 새방 뒷편이 무너지고 개울에 돌 굴러가는 소리에 잠을 못자고 있네요.

도시에서는 비나눈땜에 큰 걱정은 없었는데 산골에서는 큰일로 다가옵니다.
아내도 근심에 찬 눈으로 나를 다그치지만 할수가 없습니다.

내일도 모래도 그져 조금 오기를 바래봅니다.

하지만 광주에계시는 김대중회장님께서 두번씩이나 전화를 주시며 몸조심하라고 하십니다.
항상 서로의생각에 끈끈한 정을 느낍니다.

부산의 구교헌님, 서울의 정순진님 반가운 통화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봉화로 번개한번 칠까요.ㅎㅎㅎ

Comments

이응수 2016.07.05 08:55
  김 영호님의 본의 아닌 걱정에 같이 동참합니다.
죄송하게도 전화 번호 몰라 변명 같은 이야기 정말 죄송합니다.
 같이 걱정 하여 주신 회원님들 ! 젇말 감사하는 말 전합니다.!!
김대중 2016.07.05 10:20
  별 피해 없으셨지요?
요즘은 무슨 게릴성 폭우라고 해서 큰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아 걱정입니다.
양태덕 2016.07.05 13:13
  그래서 무탈하신 거지요?
정순진 2016.07.05 13:41
  에고
선배님.......
혹시
지난 봄에  노예 고용혀서리 심어놓은
제 해바라기두 망가 졌어유?..............그럼 지두 장마 피해자??................위문 벙개 한번 쳐야 긋네유......
달맞이꽃 향기 은은한
봉화의 달밤에 괴기구워... 이슬이 한잔.......
성운영 2016.07.05 15:30
  장마에 큰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김일두 2016.07.05 15:43
  도시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폭우에 피해를 보시는 분들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비가 좀더 지속이 될것 같은대, 무엇보다도 사람에 안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변정리나 경계를 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호 2016.07.06 19:32
  일두님 전화주시어 고맙습니다.
새방으로 침수되어 물이 고였지만 왠만한 수준에서 멈추어서 다행이라 여기며
무거운맘을 다스려보고 보수계획을 세움니다.

걱정끼쳐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일두 2016.07.07 10:24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만하시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농사철 바쁘실텐데 새방까지 수리를 해야하니...힘드셔서...ㅠ.ㅠ
건강과 안전 챙기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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