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매일 외출하는 홍작과 소문조

양태덕 12 2,294 2016.06.23 11:05
소문조 아가씨가 이틀째 나와지내시더니 오늘은 아가씨는 새장안에 게시고 홍작총각이 밖에 나오셨네요 도저히 못잡겠고 바빠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홍작 아가씨나 소문조 총각 바꾸실 분 있을까요?

Comments

정순진 2016.06.23 11:17
  우와~~
하늘 같은 대 선배님

저희집에 소문조 총각 세녀석이 아카시아 구해 달라고
셋이 데모 중입니다
거실 티비 엽에다 멋지게 둥지 지어 놓고..
저만 보믄 단체로 노래 부르며 시위중입니다
저희집 으로 시집 보내 주세유...지참금 필요엄꼬......무엇이 필요 하신지요..........어느새가 필요하신지요
양태덕 2016.06.23 11:25
  홍작 총각을 소문조 총각이랑 바꾸거나,
소문조 아가씨를 홍작 처자랑 바꾸고 싶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홍작 총각을 소문조 아가씨가 많이 은애합니다.
보면 웃겨요. 총각은 싫다는 데, 잘데는 곡 아가씨가 쫓아가서 붙어 잡니다.
김대중 2016.06.23 11:38
  혼사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두 집안이 잘 협의하셔서 길일을 택하여 날을 잡고 혼례를 올리시지요~~
양태덕 2016.06.23 15:15
  혼사는요. 그냥 중신 한번 들어온 것으로 이아가씨 못 보냅니다.
얼마나 귀하게 큰 아가씬 데요. 특히 남자만 셋인 집안에 어찌 보냅니까?

그나 저나 외출을 자주 해대서 , 큰 날림장에서 작은 장으로 체포를 해서 이감을 해야 되는 데, 그것도 큰일입니다.
정순진 2016.06.24 08:38
  ㅋㅋㅋ
시집 안 보내셔두 괜차나유......
즈히집 머시매 세녀석들은
동쪽 베란다에서  서쪽베란다로..
이방..저방..구석구석
 온집안을 헤집구 댕기며 재미있게 살아유...
지들이 시위하다가 지치믄 안 하것지유~
양태덕 2016.06.24 09:22
  이제 소문조 아가씨는 새장안에 계시고, 홍작은 밖에 나와있습니다.

우리 집 고양이는 베란다 문에 붙어서 침을 흘리고 계시고, 홍작은 그저 날아 다닐 뿐 관심도 없어요.
양태덕 2016.06.24 09:23
  아 이제 털갈이 확실히 끝내고, 노래가 더 활발해 졌네요.
이응수 2016.06.24 09:25
  양 대덕님의 편안하고 기대에 찬 바람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비가와도 좋기 합니다.
정 순진님과의 더 좋은 대화가 멋지게 이루어 지는 날을 고대 해 봅니다.!!
정순진 2016.06.24 09:55
  선배님
 의문점은요?
선배님댁
홍작이랑 문조 아가씨두 그렇구
즈히집두
호금조는 10여마리가 가스나거등유~
형형색색 이쁜 가스나들인디..
왜 ??
즈그 종족 가스나만 찿을까유?
김대중 2016.06.24 10:07
  ㅎㅎ 어찌 잘하면 혼사가 이루질 것 같았는데...
김일두 2016.06.24 13:53
  요즘 결혼들을 안하고 나홀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 간다고 합니다.
홍작...소문조...양가 집안에서 좋은 배필들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홧팅~~ 입니다~~^^
양태덕 2016.06.27 16:21
  오늘 잡았습니다.  다행히도, 잠자리채로 잘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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