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바빠집니다.
김두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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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2016.05.10 00:19
아침에 습식 에그푸드를 공급하는 새장이 15 개 입니다.
물론 건식에그푸드도 넣어 주었습니다.
준비한 17 쌍 모두 번식에 동참을 했습니다.
파리잔 한쌍, 레드모자익 4 쌍, 글로스터 4 쌍, 파이프 8 쌍.
어미와 분리하여 수컷이 육추하는 새장이 5 개.
날림장에도 올해 번식한 녀석들로 채워지고 더 자라면 새방으로 가야합니다.
계란 40 개를 삶아 특수사료를 첨가한후 냉동시켜 먹이지만 일주일을 가지 않습니다.
먹이 만들기가 바쁘고 베란다 냄새는 점점 향기로워(?) 집니다.
연휴기간 서울 손자들도 합세하니 집안이 시끄러워 아들 내외, 딸내외, 손주들 모두 10 명이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야구 구경을 했습니다.
직장 다닐땐 동료들과 자주 갔었는데 몇년만에 보는 것인지...
기름의, 희맘이, 삶의 보람이, 모두가 가정의 화목함을 보여 주시여 다단히 고맙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유있는 사회생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김 두호님 화 이 팅!!
올해도 개체수가 엄청 널것으로 상상됩니다.
벌써 링을 40여개 채웠으니 100마리는 넘게 번식되겟습니다.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새장이 여기 저기서 번식을 하니 말입니다
저는 달랑 두 쌍을 키우다 보니 달걀 10개를 지난 두어달 간 주었고....
지난 주말에 달걀 10개를 더 삶았으니 앞으로 한동안 먹일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라이온스 파크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새구장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아니 인천으로 발령 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