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에서 만드는 에그프드
정순진
일반
14
2,453
2016.04.01 10:19
걍~~~ 제목은 에그프드 만들기 ,,,그럴싸아 허지만 [ 에그프드 쉽게 쉽게 영양쵝오로 이것저것 넣어 척척 버무리는 모습이 달인 같았어유......]
사실은 거기는 무서운 곳입니데이~
들어 갈 대는 아주우~쉽게 VIP 대접 받으믄서 들어 가지만 ..
나올때는 호시탐탐 기회를 보아서 탈~~~출 혀야 하는겁니데이~
자가용 가운데 좌석에 태워서리 여기저기 끌려 댕기믄서..............맛있는 것 먹여 가믄서리 ..........좋은 갱치 보여 줘 가믄서...................도망이나 탈출 절~~대 못 갑니데이~
지는 사모님께 잘 보여서리 이틀만에 겨~~우 겨우~탈출 혔만
아직도.....
수정씨와 대근 총무님은 ..........낮에는 오미자 밭에서 풀 뽑는 노역 하고~~
밤에는 별 보믄서 괴기 구워야 할것이공~~~
새벽부터 일어나 새님들 밥 챙겨 줘야 할것이공........대근 총무님은 ....며칠새에 아마도 살이 쭈~~~욱 빠져서리 걸음도 몬걸을 것입니데이~
오늘까지 탈출을 몬 허믄 낼은 구출허러 가야 할거 같습니데이~~~~혼자는 무섭구....혹시 같이 구출허러 가실분 안계신가유?...........
아주 옛날에 새우잡이 어선에서 고생하시는....ㅎㅎ
좋은 곳에 가셔서 좋은 일들 하시고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분들 홧팅~~ 입니다...^^
일두님 오늘 저 두사람 탈출 몬 하믄
지랑 구출허러 갈가유?
새우잡이 보다 더 무서운 곳이에유~~
무조건 맛있능거 맥이고
여기저기
좋은데 구갱 시키공~~
마치 정순진님은 봉화에 인력 공급책으로 파견 나오신 듯한 말씀하셨습니다.ㅋㅋㅋ
탈출이 아니라... 출장 나오신 듯한!!
봉화에서의 감금은 힐링의 시간이겠지요~ 그리하여 저도 호심탐탐 봉화행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가을에 복스럽게 달려있는 오미자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멋진 기억이 되지않을까요?
아직 두분은 산골에 잡혀서 하루종일 오미자밭에서 풀뽑기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순진님!! 식급했지예, ㅋㅋㅋ
황성원님 꼬드겨서 저녁에 오셔요.ㅎㅎㅎ
마져유
사실은 멋지고 행복한 휠링이었어유.....
호시탐탐 봉화행 허실때 지두우 좀 낑겨 주세유......또 한번 감금생활 혀 보게유.....
문식님..
지는 일 안 하려고 탈출 헌거에유
두분이 오미자밭 풀 다 매어야
아마도 집에 오것쥬~~
가을 단풍 들쯤에 오미자나 따러 가야쥬...베장이츠럼...
봉화 선배님..
아니유~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술이란거이 그리 맛있는줄 증말 몰랐어유....
그리고 감금중인
두 노예들은
놀리지 마시고 팍~~팍 부려 먹으세유...
젊은 사람들은 놀리믄 안 되유.....ㅋㅋㅋ......내는 인자 대근 총무님헌티 자피믄 마져 죽을지 모르지만........ㅋㅋ
인심쓰고 ...쇠고기로 3일간 포식하였네요.
고맙습니다.
편한게 언제든 모시겟습니다.
너무 좋은 휠링..
마음속 깊이까지 선배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번가본다는것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별도..
달도...그리고 은하수나 북두칠성도
아마도 여름밤에는 반딧불도 ....저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유....
아무래도 봉화표 에그푸드가 아니라 순진님표 에그푸드?
맞쥬?
넣는다기보다는
밤하늘의 별을 보믄서
쇠괴기를 구워 먹고서
그 다음날 에그프드 맹그는거이
봉화표래유~.........담에 한번 혀 보실레유?..... 그대신 총무님츠럼 탈출 몬허시믄...뭘 혀야 허는지 아시쥬?....ㅋ
얼마나 신의 의 결과의 말씀인가을 알고도 남습니다. 참 보기도 듣기도 좋기만 합니다,.
왕초보가 고수님댁 가보니
에그프드도 쓰윽쓰윽 쉽게 쉽게 잘 만드시더군요
카사모 선배님들은
새들광의 인연으로 만난 첫정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후배인 제가
아낌없는 사랑 을 받아서 그런지 그냥 좋다는 표현.......큰 오라버니와 막내 여동생......그런거 같아요
무주도 한번 갈 날이 있겠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