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도 멀지않었고,,, 기다리던 번식철이 열리고 있네요..
정병각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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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09:19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어느새 3월이 시작됐고 내일은 경칩이네요.
벌써 번식이 진행 중인 회원님들도 많으시지만
번식시작 최적기인 춘분이 보름 후로 가까워오고 있으니
이제는 쌍을 잡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시골로 이사를 하고나서 새들을 옮길 공간이 적당치 않아서
마당 한편에 새롭게 새 사육공간과 닭장을 함께 짓고 있는데
이번 주말이면 다 완성되니 곧 번식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사육공간은 가로 세로 3미터에 높이 2미터로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인데
번식철을 제외하고는 풀어서 자유롭게 키울 생각입니다.
사육장은 30mm 아연각관으로 용접을 해가며 골조를 세웠고,
샌드위치판넬로 지붕과 벽체를 세웠으며,
앞면과 옆면은 철망을 부착해 햇볕이 잘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혹시라도 족제비나 쥐가 들어올까봐 바닥에는 철망을 깔고 흙을 덮었으며,
전면 외부철망도 이중으로 해서 고양이나 개의 침입에도 대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도 비용도 제법 들어가네요..^^
지금 번식철을 맞아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카나리아들은 대충 50~60마리 정도.
파이프팬시는 거의 다 순노랑색과 백색으로 10쌍은 될 것 같고,
옐로우카나리아도 대략 10쌍, 그리고 리세시브화이트와 레드모자익,
레드가 몇쌍 있습니다.
이들 카나리아를 모두다 번식을 시킬 수는 없고
이 가운데 10쌍 정도만 쌍을 잡을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필요한 분들에게 분양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참,,, 옐로우모자익은 수컷만 5마리 있는데
어디 암컷 있으면 긴급히 수배를 합니다.
있기만 하다면 옐로우쌍과 2:1 맞교환을 하던지 구입을 하고 싶네요.
참, 요즘 고택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몇몇 곳에 새들을 보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아직도 못보낸 곳이 있네요...
봄기운이 짙어지는 주말, 잘 보내십시오.
시골에서 집 짓고 야외 새장도 멋지고 희망 가득하게 지으신다니 무엇보다 반갑고 희망이 솟습니다.!
늘 편안하게 여유있고 자신있는 그런 멋진 날들을 응원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바쁘시게 지내시는군요......멋진 방사장도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원의 멋진 그림이 그려 집니데이~
멋진 방사장 구경 가야 긋네유
풀어 키우시면서 그녀석들 보는 재미가 쏠쏠해져유~
저희집 베란다에도 서서히 분주해 져 가는거 같습니다
3월 말쯤 짝을 지어 신방으로 들여 보내려 합니다
이제는 날씨가 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나리님들의 활기찬 비상이 그려집니다.
저희집 아파트에서 좁은 새장에서 사는 녀석들을 생각하니 좀 짠~하게 생각이 됩니다.
나리님들 입주도 잘 시키시고 쌍도 잘 잡으셔서 새로 지우신 방사장에서 대박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